자원봉사자와 마음을 나눈 시간.(4/12)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병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5-06-02 10:50 목록 본문 아마 봉사는 무언가 ‘해주는 것’이 아니라, 함께 머무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 작은 손길 하나에도 따뜻함은 자라나고,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그 순간에 우리도 함께 위로받고 있었다는 걸 느낍니다. 이전글꽃보다 어르신,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(5/5일 어버이날) 25.06.02 다음글호일붙이기 손가락 훈련(3/6) 25.03.25